Santa Helena Varietal

  • Red / Cabernet Sauvignon
  • vintage 2010
  • origin Central Valley Chile
  • produced Cina Santa helena S.A. KM205 Longitudinal Sur Molina-Chile www.santahelena.cl
  • taste : little dry
  • 13.5% / 375ml
  • barcode 7 804300 001803 (-)

  • 375ml 용량의 작은 레드와인입니다.

    와인 마실 때 치즈가 대충 잘 어울린다는 건 유명한 얘기죠. 그런데 이 녀석은 그냥 다른 거 없이 한입 싹 물었는데, 치즈와 함께 마실때 느껴지는 치즈의 고소함+와인맛이 입안에서 살짝 돌더라구요.
    그냥 그 날 그랬던건지 모르지만 이런 건 또 처음이라 재미있어하며 마셨습니다.

    기본적으로 굉장히 청량하고 가벼워 마시기는 꽤 무난했어요.
    프론테라 비슷하지만 조금 더 가벼운가...싶었는데, 이제보니 같은 와이너리네요.

     

Petit Bistro Syrah

  • Red / Syrah
  • vintage 2009
  • origin Mis en bouteille par Lamboure-Roi A F-21700 France
  • produced Lamboure-Roi www.laboure-roi.com
  • taste : little dry
  • 12.5% / 750ml
  • Vin de Pays d'Oc
  • barcode  86785 493183 

  • 캐쥬얼한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 eMart에서 구입한 레드. 최근 달지 않은 종류로 의식해서 구해본 중의 하나입니다.
    시라 품종은 처음 마셔봅니다.
    색은 진한 적색이 아닌 맑은 보석같은 붉은색입니다.

    마시기 쉽다는 면에서는 요 바로 전 프론테라와 비슷한 듯도 하나, 입안에 훨씬 텁텁한 향이 강하게 남고 또 결정적으로 향이 다릅니다.
    직접 포도를 짜 포도 쥬스를 만들어 낸 듯한 그런 신선하면서 맑은 적포도주 향이 나더라구요. 독하지 않으면서 맑고 신선한 향이 매력적입니다. 그 덕에 입안에 남는 텁텁함이 그다지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.
     아주 좋달 정도는 아니지만 저녁에 한 잔 씩 하기에는 고만고만하네요.

    Domaine Laboure Roi  (출처 - 와인닷컴)
    라부레 루아는 부르고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와이너리의 하나. 유기농 재배로 와인을 양조하고 있으며, 부르고뉴 북쪽 샤블리에서부터 남쪽 보졸레, 꼬뜨 뒤론에 이르기까지 숱한 산지의 와인을 빚고 있다.
    특히 이 와이너리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자체 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에서 병입까지 모든 단계에서 블라인드테이스팅을 거쳐 와인을 선별하는 등 지극히 까다로운 품질 컨트롤로 소문이 나 있다. 부르고뉴 최초로 식품 관련 표준 분야에서 ISO를 능가하는 IFS를 받기도 했다. 

Frontera Carmenere

  • Red / Carmenere 85%, Cabernet Sauvignon 15%

  • vintage 2006
  • origin Central Valley Chile
  • produced Concha Y Toro www.frontera.cl
  • taste : little dry
  • 13% / 750ml
  • barcode - (7 804320 135854)

  • 개인적으로 이름을 접할 일이 있었던 와인이라, 발견 즉시 집어온 와인.
    어떤 분은 개성이 약한 와인이라고 평하셨더군요.
    과연. 물은 개성이 약하죠. 강하게 '이거'라는 표현이 어려운, 그러나 참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물 말입니다. 이 와인이그런 느낌입니다.
    깊이감 있는 테이스팅에 어울리지는 않지만, 드라이한 와인이라는데도 참 꿀떡꿀떡 술술 넘어가더라구요.

    저는 딱 한잔씩만 마시는 편인데 이건 기본 두잔 꿀떡입니다. 그만큼 맹~하게 넘기기 좋았어요.
    저로서는 꽤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와인이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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